장관 자리와 맞바꾼 그 문제의 연극...
안녕하세요...
예술의전당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문제의 연극 <손 숙의 어머니>가 우여곡절 끝에 올 연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다시 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99년 2월 정동극장에서 이윤택 연출 손 숙 주연으로 그 해 백상예술대상 연출상과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그 해 최고의 작품으로 관객의 대단한 호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정동극장과 <손 숙의 어머니>는 20년 장기계약을 체결, 그리고 세계 현대연극사의 한 명소인 러시아 타강카극장에서 배우 손 숙씨가 환경부장관 임명을 받은 상태에서 공연을 단행하였다가 격려금 2만 달러가 문제가 되어 결국 장관직을 물러나게 되었던 그 작품 <손 숙의 어머니>... 이 작품을 예술의 전당에서 다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영광과 고난의 세월을 집념의 배우 손 숙과 함께 넘은 화제의 작<어머니>를 통하여 올 겨울 한국적 정서의 따듯한 어머니를 가슴에 담아 보세요.
*공연기간 : 2000년 12월 7일(목) - 12월 31일(일)
*공연시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금/토 오후 4시, 7시30분
-일/25일 오후 4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주 최 : 예술의전당
*전화문의, 예약 : 예술의전당 02)580-1300 티켓링크 02)780-6400
*출 연 진
-작.연출 : 이윤택
-출 연 :
손 숙 / 어머니
신 구. 하용부 / 아버지
연희단 거리패 단원
글쓴일: 2000-11-27
*예술의 전당 손숙의 어머니 홈페이지 http://www.sac.or.kr/lab3/mother/main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