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개월된 아이와 47개월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의 경우는 카시트 없이는 절대 차를 타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큰아이의 경우 백일 때부터 앉히기 시작했고 4개월정도 부터는 제가 잠시 지방(경남 거제)에서 살았기 때문에 카시트에 태워서 서울에 오기도 했습니다. 카시트가 없었다면 그런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 꾸었을 겁니다. 지금도 큰아이는 어른과 함께 앉기 보다는 시트에 앉는 것을 더 편해 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하고요. 작은 아이가 태어나고 카시트를 구입해서 따로따로 태워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주 어릴 때부터 태워야지 좀 커서 태우면 부모와 분리되는 것이 두려워서 잘안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어른 입장에서 보면 어린아이를 혼자 태우는 것이 좀 야박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카시트에 태우는것이 아이도 안전하고 훨신 편안하다는것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의 시골 시부모님들도 저를 야박하다고 뭐라 하시거든요. 그러나 그런 편견입니다. 저는 gerry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에 받침대처럼 지지대가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