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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남자를 확 칼라로 잡아 부려!


BY color6421 2000-12-06

안녕들 하엿는감!

우리 아줌마동지 여러분들!

본인이 말하고자 한 말은 다름이 아니고 실제로 경험의 바탕으로 해

서인게 다들 곰곰히 생각들 하드라고잉!

아줌마들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것 같응께 실제로 우리 남편들은 너

무나 약하고 부끄러움도 많은 것 같소. 요잠 같이 이렇게 어려운 시기

에 부분간의 따따부리한 그!무엇이여 고게 생각이 나것느냐 말씨

얼마나 마누라쟁이가 무섭것소. 그라뭔 요즘 아줌씨들은 매암이

변했다는눙 한눈을 판다고 생각들 하것지만 선배경우를 비추어 보아

도 그렇지가 않소잉, 나 약시 선배 아줌아들에게 한 수 배웠다고

밤에 볼그스름한 살갓이 비취는 비니 빤쭈에 쪼갠한 부레지어를 하고

있으면 남편은 밤이 오는 것 조차 두려워 더 늦게 들어 오던지 아니

면 설금설금 피하디요 곰곰히 경험자 입장엠서 생각

을 해보면 아내 한테 만큼은 자기가 큰소리로 치면서 남편을 과시하

고 싶은디 아내가 너무나 설치니 안과 바깥이 구별도 안되고 !

자기 아내만큼은 요조 숙녀가 되어 아직도 연애 시절의 그런 아내 였

으면 하는게 모든 남편이며 생각보다 편안하게 있는 아내에게 사랑을

더 느낀다고 하며 일을 하는 모습이라든지,책을 보는 모습을 좋아한

다고 하요. 남자들은 특별한 날만 색깔이 있는 옷을 좋아하며 항상 편

안한 모노톤을 좋아들 안 했싸소

그리고 양파 껍질 같이 아직도 수즙어 하는 그런 아내를 사랑하며..

알겠는감! 잘나가든 시대라면야 ! 빨간빤즈,노란빤즈 색색깔도 좋지만

너무나 힘이든 요즘 우리남편들 바깥에 나가도 정신을 못차리고 아찔

할 정도인데 우리 마누라쟁이만큼이라도 서방마음 이해해주면

워떨까이 ! 아지매 동지 여러분 좋은 날이 안 오겠는감!

루루랄랄 노래교실로 게모임의 날이 올거니께 열심히 들 힘내고 힘없

는 남편들 요상한 색깔로 겁주지 말고 포근한색으로 확!휘어잡아부려

일본에서는 집사람을(카나이)로 부르는데 그 말은 정말 가정을 따따

부리하게 걱정 없이 지킨다는 말이다요!

12월 정말 어렵지요! 과외비,김장,어른들선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

프지만 내일 걱정은 내일 합시다, 주름 지면 돈이 더 많이 들어 가니

께? 어려울때일수록 정신 바짝차리고 자존심 세워 가면서 오양이나

비양 같이 섯부른행동들 하더를 말고 집잘지키고 자기아는 지식이 쪼

까 있으믄 서로들 메일을 팡팡! 주고 받으면 워떨까이 선배의 경우딘

아이들 옷갑이 얼매나 비싸요 서로서로 사이좋게 나누어서 입으면

좋것소! 자꾸만 일본을 이바우해서 뭐엇한디 일본 아지매들은 만남자

를 그냥이 아니고 꼭 주제 하에서 만나들고 그랬사소!

지가 쪼까 알고 있는 음식솜씨들강,값싸고 편안한 쇼핑센터나 저거

아거 작은 옷을 바꾸어 입히고들 그랬싸소 우리도 그런 만남을 한 번

가져 봅시다. 그리고 절대로! 배달은 안 부리요! 한가지씩 음식을 만

들어서 그날 한테 모아 부페식으로 먹어 싸고 그라요

우리 아지매들도 어려운데 시레기라도 한단 푹푹 삶아 된장에 팍팍

치대어 고취가리,마늘,깨소금,참기름넣고 한접시 만들어 나누어들 먹

었소이 선배 생각은 어떤기요! 찬성들하는 기요! 참 한지 빠지 꾸마이

갈때는 비싼 선물 안하고 주로 아짐씨들 일상에 필요한 찬거리를 주로

사든지 아니믄 약소간 선에서들 하고들 그라요 우리도 쪼까 흉내한번

내봅시다. 모방의 천재가 아니갑소 좋은 흉내는 얼마나 좋소 건전한

우리사회 행족한 우리가족 힘들고 어려운 우리남편 주머니 비지 않게

너무들 닥달 하더들 맙시다. 요건 막배이여! 2탄 기대해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