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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BY 불루 2000-12-07

아무 얘기나 쓰기
그래 아무얘기나 써볼까?
아줌마들의 가장 좋은 메뉴 신랑 흉보고 미워하기
결혼16년차
친정엄마 한테 신랑 흉좀 볼라치면
우리엄마왈 "그 사람 흉볼때가 어디 있냐"
한번 살아 보시라구요
그래 솔직히 큰 흉이야 없지
나나 아이들에게 잘 하려고 노력 하는거 다알아
하지만 가다가다 속좁게 마누라 속 몰라 주고 자존심만 세우는 신랑
자존심인지 몰라선지
마누라 기분이 좀 그래 보이면
무슨일 있냐고 왜그로냐고 한번 물어봐 주면 안돼
보자고 해서 그래 대화좀 해보자 했더니
글쎄...
아파트 잔금 얘기나 하고 잠들어 버리는
후우
혼자만 속끄리며 오늘 도 보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