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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님 보세요.


BY 나의복숭 2000-12-15

잠만보님.
어젠 여기 비가 내렸답니다.
조금은 추웠고요.
님이 계신 대구에도 비가 내렸는지
언제나 궁금한 고항동네군요.

엊저녁에 접속했드니
님이 올리신 리얼 비됴....그 글 다 지우셨네요.
많이 속상하고 심란하셨군요.
여기 글 올리다보면 뜻하지 않게
내 맘은 안그런데 상대로부터 속상한 답글
?t으면 결코 좋은기분 아닌거 잘 압니다.
그렇지만 상대분도 결코 잠만보님을
나쁘게 생각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그렇게
맘편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분 표현이 조금 지나친거 같아서 (역겹다 이런표현...)
제가 외람되게 반박글 올리다가
저역시 제맘하곤 다른식으로 반박당하고 보니까
괜히 올렸다 싶은 생각도 들었지요.

그렇지만 잠만보님
다아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애정을 가져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생각합시다.
충고란거 원래좀 아프지만 나중에 보면
많은 프러스가 될때도 있어요.
좋은 충고라 생각하고 맘 넓게 수용했으면 해요.

언제나 싱글싱글 웃으실것 같은 님의표정을
상상하면서 이번도 틀림없이 웃어면서
넘어가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다음글은 어떤글이 될가요?
기다려지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좋은글 올려 주세요.
그럼 항상 즐겁게 사시는 잠만보님께
박수 보내면서
님의 글 기다리고 있는 팬들맘 헤아려주시길....
안녕히
나의복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