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을 다니는 아줌마다. 편집을 하는... 근데 울 부장님 어제 나의 일을 보고, 형편이 없다구...잉잉(물론 속으로) 자존심도 상하구, 한숨만 나오고...우이쒸... 아~ 정말 일하기 싫다.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난 모양이다. 아무리 쥐어짜도 통~ 신통한게 나오질 않으니 이짓도 그만둬야 할까? 아줌마라서 그런다는 야그는 듣고 싶지 않았는데...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마트는 잊지않고 가도 서점에 가는걸 잊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