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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 살아있는거야?


BY hsj2000 2000-12-23

크리스마스가 낼모래래요.
정말 그런가?
강추위가 온다하네?
어디 어디가?
아이들의 방학은 벌써 시작되었고.
별일없는?하루하루로 달력은 어느새 새것으로 갈아야했고.
왜 이리 할 일은 많고
수입은 적은지
올해엔 빚더미위에 덩그러니올라앉았네?
매일매일 열심히 부지런히 살았는데도 별 한일도 없고 그러네?
나 행복해?
나 살아있기는 한거야?
나,
내가 나 이긴 한거야?
항상 잠이 마려운 아이같이 매일 매일이
무미건조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으며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그래서 모두들 죽음으로 다가서며...........
이렇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