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성강현 기자와의 사이버 성폭력의 인터뷰 과정중,
"요즘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주부 인터넷교실'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된다. 주부들이 인터넷을 친숙하게 다루도록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각 가정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주부들이 낯선 남자와 온라인 채팅에 빠져 가정을 등한시하는 사례를 언론에서 자주 지적한 바 있다. 현재 '주부 인터넷교실'은 구체적인 결과물을 가져야 한다. 자격증을 따게 해줘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모니터링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되지 않고 현행대로 '주부 인터넷교실'이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에 주부들의 탈선이 '도미노현상'처럼 일어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경화님 생각으론 주부란 미숙한 자아를 소유해서 시시비비도 판단을 못하니
손잡고 건전한 곳으로 지도 편달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이런이런 사람하곤 안심하고,채팅해도 된다라고 명단을 공개해주길 바란다. 흡사 잘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친구가려사귀라고 지도해주듯이...
하지만 이경화님이 대다수의 여자처럼 살고 있다면
주부의 범주에 벗어나지 못하고,설혹 미혼이라도 주의에 많은 주부들을 접할것이다.
그들이 이경화님보다 판단이 미욱한가?
더 못배워서?? 살림만해서??
현재 인터넷 교실에서 교육받은 주부에서 탈선의 빈도는 얼마인가?
주부의 탈선이 일어나는 원인이
단지 주부의 철딱서니 없고 단순한 사고때문인가?
과연 탈선은 누구와 일으키고 있는지..
얌점한 남자들을 부채질해 일으키고 있단 말인지..
탈선의 소지가 단지 인터넷교육때문인가?
(한가지 수단만 막아놓으면 탈선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라 보는지..)
여자만 꽉 막아놓으면 청소년원조교재와 가정파탄을 막을수있단 말인가?
또 궁금하다 탈선의 범주를 어디로 잡고 있는지..
대학동창하구 알러브 스쿨에서 연락이 되어 만나서 차한잔 했다.
탈선인가? 주부가 다른 남자랑 만나서 차한잔 했으니..
아직도 마초가 판치는 보수적 시각으로 여성의 탈선을 규정하고 있는지...
이번 글을 읽으면 이런 상담센터의 중요성을 새삼 느겼다.
분명 사이버 성폭력은 심각하고 하소연할 곳,도움 받을 곳이 필요하다.
그러나 운영자 자신이 불특정 다수의 주부를 행해 내지른 폭력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이 글을 삭제 하지 말기 바란다..
운영자의 본심이 어떤것이었는지 해명를 바라며,
내가 곡해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때 사과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