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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미자야


BY 진현숙 2000-12-24

사천에 살던 진 현숙이야 알겠지? 우리들의 나이가 벌써마흔이 되었잖아 결혼전에 날 ?아 온거기역하고 있지? 그때 정말 미안했어 왜 내가 너를 서운하게 보냈는지 나도 모르겠어 지금은 네의 이름조차도 확실이 모르겠지만 난 미자로 알고있어. 정말 이 메일이 네에게 전해졌음좋겠어 정말이야. 경남 사천초등교에 다니다가 전학간 네에게 나란 존재를 기역하고 있다는게 정말고마운 친구야 미자야 이젠 내가 네를?을께 기다려줘 다시한번 만나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며 못다한 인연을 이여보자 우리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