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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총각없나요???


BY 동생사랑 2000-12-28

이글을 올린걸 알면 저는 죽음 입죠
허나 내년이면 동생 나이 어언 29세(전문대졸,학원강사)
키는 160 쬐끔넘구요 몸무게는 50 미만일겁니다.(요즘 불어서)
서울토박이구요
성격좋구요
뭐가 문제냐구요?
막내라 철이 쬐끔 부족합니다.
솔직히 저두 32에 결혼했기 때문에 동생 나이걱정은 안하는데요
부모님이 무지하게 기다리시는 중이라....
3남매중 막내 홀로 남아 부모님 늙키구 있거든요
결혼한단 보장은 없어도 자꾸 만나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지 않을까요?
참한 총각 있스시면 아껴두지 마시구 팍팍쓰세요
그럼....

아! 참참.. 제동생이지만 절대로 얌전한 스타일은 아님니다
여름엔 배꼽티에 비키니 수영복도 입구요
겨울에는 스키타러다니구 곧잘 반팔티도 입습니다.
손톱도 쫌 길구요 머리는 노르무리합니다.
한마디루 싱글생활 자알 즐기구 사는 철없는 아이지만
조카 태어났을때 십자수로 배넷저고리며 턱받이도 만들어주고
조카들 선물도 곧잘챙기구 같이사는 조카랑 자알 놀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