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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어떡하죠..


BY 사랑 2000-12-28

참 힘드네요..

맘으로 몇번씩 안된다고...하지만...자꾸..그쪽으로 가게 되는건..

지금와서...잘참아 왔는데...왜 이럴까요...

예전 처럼..그렇게 하고 싶진 않은데...

통화 괜히 했나봐....어떡하지.....내맘엔...내가 둘인가봐요..

이러는 내가 싫어.....

오늘이 정말 힘들군요.....그의 목소리...다정한 그소리가....

맴도는데....내가 미쳤나봐.....

민이님......

나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죠.....

아니 내일이면 괜찮을거야....오늘만...잊고 ...잊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