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8

노랫말....애증의 강..음악올려주신분..福받을껴!!!


BY 토마토 2001-01-01

이혜민 작사
이혜민 작곡
김재희 노래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 처럼
당신과 나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

...... ....... ....... ........ ....

이노래를 라디오 에서 처음 듣고는
어쩜 저렇게 저런 멜로디의 노래도 다 있구나...
간결하면서도 애잔한...
그랬는데...
우리 아파트 주변에 남학교가 있구요...
악대부에서 종종 이 곡을 가지고 연습을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피아노로 자주 쳐보곤 한답니다.
가끔 들어도 싫지 않는 곡이더군요.

새해 아침 이지만...
차분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