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들을 좋아해서 시골에 와서 산답니다
전에 시내 살때는 동물 키우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사온 목적이 순전히 동물 때문은 아니지만, 어쨋든 우리집엔 개,고양이, 토끼,등등 짐승이 많은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동물을 키우다 보면 이름을 짓게 마련이죠.
그런데 어느날, 아컴을 알게된 바로 그날 말이예요.
여기 왜 우리 강아지들이 와서 글을 썼나 깜짝 놀랐지 뭐예요?
넘 죄송해서 실명을 거론 할 수는 없지만, 여기 이쁜 이름이라고 적힌 분들 중 몇몇분이............
별 생각 없이 그냥 잼 있어서 썼는데 쓰고 보니 좀 그렇기는 해도.......
하긴 어느집에 깃발이라는 개도 있겠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