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하고나니 아이들이 집안에서만 놀다보니 짜증이 많이났었는데 우리집 아그들이 시골 할머니댁으로 원정을 갔답니다. 눈도많이오고 집안에서 혼자이리딩굴고저리뒹굴다보니 아왜이리도 답답한지 애들은뭐하나싶어 전화를하니 아이들 그저신이나서 구정지나고 오면 안돼냐고 반문한다 이럴수가 품안의 자식이라더니 어느세 엄마하고 떨어져 지내도 괜챦은 나이가 돼다니 오호통제라~~~ 신랑한테 전화나해보자 `자기나야 뭐해` 일하지 뭐해 ...할일없으면 잠이나 실컷자둬...으이그이럴수가 다정한말한마디 하면 입에 종기나나 .....아이들이빨리왔으면좋겠다 하루종일 혼자있는다는건 정말 재미없는일이야 이번주 토요일에는 아이들을 데리러 가련다 . 그리운 아들아~~~쪼메만 기다리거라 엄마가 달려가마 (기다리기나 할까?) 눈이많이오는데 미끄러운길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