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다.
트라이 여자 내의였다.
지난번 sbs에서 설문조사했을때
참여했더니 당첨 되었나부다.
기분이 요샛말로 '캡'이다.
아직은 7부내의를 입지않는 나이라 여기고는
짧은 속옷만 입었는데 어젯밤에 부쳐온
7부바지랑 윗내의를 입고 녕감에게 자랑했더니 볼록 나온배랑
그대로 드러나는 육체미를 보고는
"아이고 넘 눈 배리겠다이,영락없는 망구네.나이한살 더먹으니 춥재?"
정말이다. 막상 입으니 정말 따뜻했다.
벌써 긴내의를 입어야 했었는데 정말 착각속에 살았을까?
'한판승부작가'님! 감사합니다. 어쨋던 공짜는 좋네요.
뭐든지 참여하고 봐야 겠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