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종합 문화 예술 회관>에서 지난 토요일2/10 4시에
아가씨와 건달들 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몇 주 전부터 내 걸린 포스터에는 "정준호, 윤다훈, 박상면"출연이라고 써 있었고 신랑과 나는 박상면과 윤다훈의 팬이라서 큰 맘을 먹고 표를 예매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뮤지컬 배우는 정준호와 윤다훈씨만이 나와서 열연을 하였고 박상면씨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극의 흐름상 "빅쥴"의 역이 박상면씨 인 것 같은데 다른 분이 연기를 했습니다.
신랑과 저는 매우 실망하였고 매우 화가 났으며 항의라도 하려 했으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생각할 수록 화가 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관 측에는 아직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은 채 입니다.
환불을 해달라고 해야할지, 일부를 변상해 달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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