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쵸코님....아침에 눈이 날리네요. 오늘 종일 내리려나.. 그 곳 서울에도 눈이 오는지요. 하얗게 내리는게 너무 아름답군요.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좋았어요. 그 때문에 고생도 하고.. 겨울다운 추위와 흰눈과...그리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까지 되었고 쵸코님과 함께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많았던 겨울이었습니다. 추우면 추운대로 찬 기온을 느끼는 맛이 너무 상쾌해서 가는 겨울이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은 팥쥐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라서 가봐야 하는데 눈길이 미끄럽겠네요. 조심해야지...에휴....... 어제 그 쵸코님이 사온 쵸코렛....맛있었는데 너무 달아서... 장난치듯 상대에게 더 먹일려고 하던거 지금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군요. 무쟈게 달더구만...어쨌든..흰눈이 내리는 오늘 즐겁게 잘 보내세요... 내일 또 올께요......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