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사랑하는당신....
여긴 벌써봄이왔어요...당신이 가실때는 겨울이었는데.
막상 3개월이란 출장을 간다할땐 몰랐어여..당신과 떨어진다는게.
이렇게 시간이 더디갈쭐..
항상 늦은귀가..년녀생으로 낳아놓은 당신 꼭 닮은 아들들을 늘
밤이되어서만 당신얼굴보기에..
출장가는거나 이렇게 밤에만 아니지 새벽에서만 보는 당신이랑
뭐가 다를까?
차라리 출장이라두 가서 눈에 안보이면.항상늦는 당신걱정안해두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편하다 생각했어요
근데 아이들이 제일 먼저아네. 하루에두 열두번두 더 부르는 아빠
그리고 아빠 어디갔어를 묻는 아들을 볼때면.항상 얼굴보기 힘든
아빠라 모를쭐 알았는데..
당신이 잠시 비운 이자리가 너무도 크게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당신..
결혼후 항상 회사일로 출장으로 바쁜당신 정늘 원망과 때로
당신말처럼 포기하구 살았는데...
아직두 이제시작인 봄을 넘기구 더운 여름이 와야 당신을 볼수있다니
저에겐 너무도 힘든시간이 될것 같네요
하지만 당신 잊자마요
당신이 체워야 할 당신의 자리는 늘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우혁 우영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