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역시 여자의 계절인가 봅니다.
올라오는 글들의 대다수가 사랑을 담고 있으니 말이예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요즘 부쩍 이런 질문을 드려 보고 싶어졌어요.
1.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2. 그 사람을 위해서 마음 깊이 소망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그 기간은 어느 정도 입니까?
3. 당신이 죽으면 세상에서 가장 슬퍼할 사람이 얼마나 가까이
있나요?
4.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저 세상으로 가게 됐을 때, 그에게 나는
평생 그 사람만을 사랑했노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까?
제가 먼저 답하겠습니다.
1. (내 남편입니다.)
2. (네.)
(그를 만난 후부터 지금 이후로도 영원히요.)
3. (바로 제 옆에 있습니다.)
4. (물론입니다.)
"나는 내 남편을 하늘과 땅, 저 광활한 우주만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