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0

8월의 크리스마스


BY 팔크스 2001-03-27

이 영화를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순수한 심은하(극 중에서)와 너털한 한석규.
시한부 인생이면서 죽음을 초연하게 받아들이는,아니 마치
삶의 일부인양 수긍하는 한석규가 더 눈물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해피앤드가 아니면서 진부한 통곡과 눈물이 없는 이 영화가
참 신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