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잘 지내구 계신가요??
전 좀 있다가 수미한테 가요.
참관수업이래요.
신학기라서 계속 바쁘시죠??
가가한테 다녀오구,
성님 답멜도 잘 받았어요.
근데 혹시 성님 3월 25일이 무슨 날 아니었나요??
성님 생신인가??
언젠가 무슨 기념일라구 하신 기억이...
젊은기 이리도 기억력이 나빠서 우짠대요...ㅠㅠ
무슨날이었는지 갈켜주시구요.
쫌있다가 수미네 반에 참관수업가는데,
아침에 학교 보낼때
혼내면서 보낸 일이 자꾸맘에 걸리네요.
왜 저리 약지 못했는지...
속상해요.
성님두 이런일이 가끔씩 있으시죠...?
아님 저만 이런가...
딸래미한테 좀 잘해야지 하믄서두,
자꾸 후회스럽구요.
아침부터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구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25일이 무슨날이었는지 꼭 갈켜주세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