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그친군 저랑 같은시기에 결혼해서
아이들도 뱃속부터 친구인데
하는일마다 풀리지않아서 결국 이곳을 떠나
지방서 학원하며 이제야 자리좀 잡아가는데
그래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이번에 아이들 태우고 다니는 차가 자주 고장이나서
새로 구입했는데 먼저 보증선사람이 자격이 미달이되서
저보고 보증좀 서달라는 부탁을 모처럼했는데
남편과 상의하니 곤란하다는 예상된답을 듣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거절의 표시를하고난후의 제맘은
맘이아니예요
그친구 친정서 고생모르고 자랐는데
친정마저 얼마전에 힘들게 되서 맘아픈상태인데
친구인 나마저 그것도 오랫동안 그친구 살아온거 다아는데
친구 어려울때 도와주지도 못하는친구가 정말 친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