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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의 칭구들에게


BY 아리 2001-03-27


아리 오늘 평상의 맘을 되찾구 있다

모두 넘 고마워..

지금 임창정의 기쁜우리 듣구 있는데 ..

역시 ..기분이 다운 될때는 좀 시끄럽구 신나는 음악을 들어야...

햇빛두 마니 쬐구

어쩌다 내가 이렇게 속절 없이 늙어 버렸나

다시 나의 생활루 돌아가

나의 사랑하는 폐하와 울 아들 잘 챙기구

나에게 주어진 이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잠시 잠수!!!


고마워여 !!

콜리 바늘 화진 케니 동해 청우님 카라 뜨락님 발라드

이쁜 소녀등 저를 아는 칭구 들 ..

갈곳없이 헤매이구 서글퍼 울 때 방을 열면 언제나 누구든 차를

끓여주구 방석을 준비해주던 ...이 좋은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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