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오늘 평상의 맘을 되찾구 있다
모두 넘 고마워..
지금 임창정의 기쁜우리 듣구 있는데 ..
역시 ..기분이 다운 될때는 좀 시끄럽구 신나는 음악을 들어야...
햇빛두 마니 쬐구
어쩌다 내가 이렇게 속절 없이 늙어 버렸나
다시 나의 생활루 돌아가
나의 사랑하는 폐하와 울 아들 잘 챙기구
나에게 주어진 이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잠시 잠수!!!
고마워여 !!
콜리 바늘 화진 케니 동해 청우님 카라 뜨락님 발라드
이쁜 소녀등 저를 아는 칭구 들 ..
갈곳없이 헤매이구 서글퍼 울 때 방을 열면 언제나 누구든 차를
끓여주구 방석을 준비해주던 ...이 좋은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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