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밤 보내셨나요? 조금은 차가운 날씨가 웬지 가슴을 상쾌하게 해 주네요. 작은아이 유치원 보내야하는데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요 이글 써놓구서 엉덩이라고 두들겨야겠어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