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얘기 나누실분 교재를 원합니다
전 직장인이구요
통신제조쪽에서 10년째 근무 하고 있어요
고향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지금은 수원에 혼자 있구요
정이 있고 좀 챙겨줄수 있고 소박한성격의 소유자였으면 .........
제성격은 활발하고 대인관계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잘어울리는 편입니다
전 69년 닭띠입니다(33살)
3남3녀중 막내죠
저만 남았죠
일도 그렇고..........
보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흘러버리네요

제 또래들이 대체로 좀 늦께 가나 봅니다
소개는 뭐 거창하게까지 할게 없어서요
궁금하시면 성의껏 말씀 드리지요
요즘은 잘 않하시던 장가란소릴 가끔 하셔서 제가 이젠
가야할듯 싶어서요
얘기 나누실분은 멜 주시면 제소개를 해드리지요
이제 안정을 좀 찾고싶네요

그럼
담에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라면서
이만 가름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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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임선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