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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장관의 어제 밤 11뉴스에 초대손님....


BY 산촌인 2001-03-29

그렇쟎아도 목적세? 란 `개` 말라 빠진 소리에 분통터트리다 11뉴스를 다시 관심깊게 보는데 김원길 복지부장관이 초대 손님으로 나와서
목적세 신설취지에 대해서 하는말 왈 `국민들 한테 부담도 안 주고 다른 재정도 투입 시키지않고`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목적세를 만들어서 충당할 계획에 있다고?

아니! 이걸 말 이라고 하는거야? 말씀이라고 하시는거야?
당신네들 정치꾼 노릇하면서 몸소 익힌 거라곤 그렇게 국민 들 기만하고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거 밖에 배운게 없는걸, 이제 행정가로 입문
하셨으니 그 실력 유감없이 발휘 하겠다고 첫번째 내 논, 안 이 그거란 말이야? 정말이지 신물이 난다!!!

술, 담배, 기름값에다 얹힐 계획이라고?
그 소비하는 사람이 이 나라 국민이 아니고 어디 저 우주인 인가?
당신네 들 도대체 무슨 생각 들 하고 사는 사람들이야?
다수의 서민들의 생활 실상을 알기나 해?
윗대가리들이 주는 자리 전 전 긍긍 하면서 눈치 봐가며 잠시 자리 보존하다 물러나면 장관으로 재임했었다는 명예도 남고 연금도 장관 출신이라서 많이 나오겠지? 그러면 이나라 국민으로써 나라를 위해서,
나는 국회의원을 지내고 장관을 지내면서 소신껏 봉사 했노라고 허울 좋은 개뼉다구를 씹어 대겠지?

그리고 서민들이 삶에 지쳐 한숨처럼 토 해내는 만 만한 담배값은 왜? 자꾸만 들먹거려? 나이든 어르신네들 평생을 물고 살았던 그 기호품 유지하기도, 현 상황에서도 힘 들 터인데 담배값 인상이니 술 값 인상이니 해 가면서 그나마 남은 취미마저 빼앗을려 하지말고, 있는 사람 들이 마셔대는 그 비싼 양주라든가 3000cc 이상 고급차량 몇대씩
가지고 있는 당신네들 같은 사람들한테 잔뜩잔뜩 올려서 빈 부 격차를
줄여 달란말이야?

빈 부 차 잔뜩 늘려서 다수의 서민들 `골` 빠지게 만들어놓고 위에 앉아서 회심의 미소만 짓지 말고, IMF 이전 처럼 다수의 중산층으로 끌어 올려서, 민생치안 이라든가, 가정경제 안정이라든가, 빨리 사회를
안정 시켜야 할 책임 들이 월급 많이 받고 높은 자리 앉아 있는 당신네들 할 일 아니야?

그런데 뭐시 어쪄?
국민들한테 부담 안 주는 목적세 신설?
그것도 장관이 뭐 그리 군림하는 자리이기만 하다고 번들번들하게
조금도 국민들의 정서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태연하게 뉴스에 출연해서 그렇게 쉽게 쉽게 얘기 하냔 말이야?

어떻게 당신네들 같은 사람들을 믿고 세금을 낼 수 밖에 없고, 의보 래든가 국민 연금을 낼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갈수록 환멸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