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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이 아우야 보고싶구나


BY 별꽃 2001-03-30

도돌이 아우야 잘지냈니?

컴에 앉으니 벌써 하루를 보내며 맞이하며

어쩌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도 지나갈까?

너무나 오랜만에 이렇게 음악도 넣고 해서

여유있는 시간을 너에게 보내는구나

서울엔 엊그제는 변덕스런 날씨로 흐리다가 눈이오다가

3월을 보내려하니 날씨마져도 아쉬운지

눈도 뿌리며 비도 뿌리며

종잡을 수 없는 사람마음처럼 그렇게 변덕을 부리네

몸은 건강한거지??? 그리고 가족들도 건강하시구??

며칠동안 아팠어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같네

몸무게도 조금 줄고 가벼워진것 같은데

아무튼 봄이라서 그런지 기운도 없고 나른하고

그냥 바닷가 라도 다녀오면 내 마음이 시원하겠다

바다는 보아도 보아도 좋은곳

산도 좋지만 파도를 보면 너무나 마음이 좋아

아우야 요즘엔 마음이 좀 어떠니???궁금하구나

늘 이곳에와서도 잠시동안 이야기하다가 헤여지고

언제나 나에게 예전처럼 여유있는 시간이 주어질까?

내일은 잠시 산이나 다녀올까하는데

운동을 다시해야지 되겠어 아픈곳도 많고

너도 몸조심하고 지금부터 잘관리하도록해

건강은 한번 잃으면 다시회복하기가 힘들어

모두가 잠든밤 아들은 아직 안오네 피곤해도 기다려야지

얼마나 힘들겠어??공부하기가

좋은꿈 꾸고 잘자라

이불꼭 덮고 감기조심하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