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가게문을 닫고 집에와서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아줌마 컴을 열었습니다 매일 보는 싸이트라 무심히 그냥
아줌마가 본세상를 읽어내려가다가 노점닷컴에 가보라는 글을 읽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무심히 밥숟가락을 입에 넣다가 컴을 보니
구역질이 났습니다 입에 있던밥을 뱉어놓고 한참을 멍하니있었습니다
tv에서 일본우익에서 교과서를 왜곡했느니 어쩌니 국정교과서로 채택을 하니 마니 그래도 혼자말로 나쁜놈들 못됐구나 하고 말았는데
오늘 내가 본 사진은 충격을 넘어서 분노와 살떨림이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일본문화가 싫고 좋고을 떠나서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일을 저질를수가 있었는지 그런사실을 일본인 스스로 사진으로 남긴것을 보고 저들도 정말 인간인지 아니 내가 정말 인간인지
꼭 내 할머니 내어머니가 아닌 나의 모습처럼 분노와 수치심이
몸서리 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용서할수도 용서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그렇게 잔인하게 일그러진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우리들은 너무나도 일본문화에 젖어있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면서 한없이 서글퍼집니다 대중문화속의 일본열풍 우리삶속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반성해야 할것같습니다
지금심정으로는 일본땅에 원폭이 아닌 다른뭐라도 던저버리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저는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자긍심없는 대한사람들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