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라마틱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ㅎㅎ
결혼전 그럴싸한 사랑한번 못해본 탓일까?
난 언제나 드라마를 보며 꿈을 꾼다. 저런사랑 한번 해봤으면 하고...
(무슨 위험한 생각....내가하면 불륜인데..)ㅎㅎㅎ
근데 그꿈을 버릴수가 없다...왜지? 나도몰라.....
어느날 나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난 아직 그에게 맘을 열지 않고있다...
하지만 그는 날 너무나 사랑한다고 하네....행복하길 바란다고...
사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만한 용기도, 자신도
없는게 사실이다.. 그사람보다는 우리 가정을 지키고 싶은 생각이
앞선다. 아직은 우리신랑, 아이들이 더 소중하거든... 그사람 아주 조금만 틈을 보여달라고하네...난 절대 안된다고
했고.. 그사람 가끔 내 목소리 듣는 걸로도 만족하고 싶다고한다..
내가 절대 만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거든...
그사람 정말 좋은 사람인건 확실한데....글쎄...하지만 내가 사랑하면
안되겠지...ㅎㅎㅎㅎ
그사람 술만 먹으면 내생각이나 미칠것 같다고 너무 큰 고통이라고한다...술은 끊어야겠다고...난 아무말도 못했다 내가 그에게 해줄 말이 없었다... 이 못난이를 그렇게 생각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뿐...
난 친구로 생각 하고 싶다고...그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싶다고...그사람 기다리겠고 하네...몇년이라도...
그사람 나에게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싶은데...
나의 너무 큰 욕심인가....남녀 사이엔 친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