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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여인천하의 이모저모에 대해 아뢰옵니다.


BY 여인천하애청자 2001-04-27

여인천하이야기 2입니다.
여인천하에 나오는 정난정은 조선시대 장희빈,장녹수와 함께 3대 요녀라 불리우는 유명한 인물이에요.나중에 나세한 얘기 올릴께요.

그리고 창빈이쁘죠? 창빈은 원래 농부의 자식으로 9세에 궁궐에 들어와 무수리로 지낸 천한 출신이죠.그런데,빼어난 미모에 중종이 매료되어 가까이 하며 임신하게되자 상궁으로 지내다가 그녀가 죽은 뒤 창빈이란 칭호가 붙여졌다 합니다. 성품이 워낙 후덕하고 미모도 출중하여 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다싶이하자 중전의 시기와 질투도 만만치 않았지만 잘 참고 예를 올리며 중전을 대했다네요.

역사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평가되지만 중전을 보는 시각도 다양하죠.표독스런 강한 이미지의 여인으로 주위사람들에게 항상 경계심을 불러일으킨 악평이 나있기도 합니다.

경빈은 나중에 복성군과 함께 장열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죠.저 여인천하게 너무 빠졌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