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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글귀...가슴을 파고드는..


BY 조은글 2001-05-04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한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또 한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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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과 이루어지지않으신분들..이글귀...넘 맘에 사무치네요...지금알게된것을..그때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