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17일의 기쁨이 이젠 좀 수그러 들었다..
글고 보니 벌써 오개월이 되어가네
그간 마음고생에다가 떡하니 들어선 애기덕에 자기 자신이 더욱 지쳐가는것도 알아...
편한 직장 접어두고 벤처다 머다 일 벌려놓은거..
한달 넘게 날 설득하려고 무진히 애 쓴것도 알아..
언제나 걱정스런 자기 눈빛을 보면 내가 한심해져.
하지만, 곁에 있는 두 사람을 위해서 나는 뛴다고 생각해
우리는 언제나 같은 편이잖아
많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할때 내 앞에 서서 나를 대변해줄수 있는 사람, 나 역시도 자기를 위해서 어떤 인내도 감수할수 있어.
자..지금 새로운 시작점에 이렇게 놓여 있는 우리 둘, 아니 셋이서
더욱더 좋은 나날을 이뤄가는 꿈을 만들면서 걸어가보자.
곁에 같이 많이 있어주지도, 많은 대화도 못해주는 처지지만, 그 안에 분명 당신을 사랑하는 맘은 언제나 가득하다는걸 당신이 느껴주었으면 해.
^^ 원래 여기 아줌마 다 꼼인데 유부남인 내가 들어왔어..
자기한테 써줄 말도 많을 것 같고, 한참 선배인 누님(아줌마)들 한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한참뒤에 이 사이트에 가입하면 자기도 내 글 읽어봐..ㅋㅋㅋㅋ
쪼금은 대견할꼬야...므해해해...
사랑합니다...그리고 그리고 어버이 날이 오늘 새색시의 몸으로 많은 준비를 해준 자기에게 무자게..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