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 사랑하고 있어요.
그것도 어리석은 짝사랑을...
좋겠다구요..?
김.현.수.란 그 이름...
사실은 그 사람이름이예요..
어딘선가 그 사람을 내 맘 대로 ?을 수 있는곳이 있어야겠기에 이곳에 그 사람이름을 올렸어요..너무 보고싶을때, 활자로된 그 이름이라도 보려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너무 눈물이나요..
잠에서 막 깼을때, 너무괴로워요.그리워해야만하는 현실이 지옥같아요...
저, 우리남편없으면 못 사는 그런여자였어요..지금도..
제겐 소중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제가 왜이러는지..
이렇게까지 가슴아플줄 정말 몰랐어요..
어제 밤7시..
그 사람퇴근시간이었어요..
저도 모르게 그 사람회사근처로 뛰어갔어요..
집에는 시장간다 그러고선..
슬리퍼에,질끈묶은머리..
미친듯이 달렸어요..
그냥얼굴한번 보려고..
그 사람 걷는모습 하나라도 내 머리속에 각인시키려고...
하늘에 그냥 얼굴한번만이라도 보게해달라고 빌면서..
그 사람건너는 건널목에, 한없이기다렸건만..
그냥돌아오면서
무지울었어요.
이 눈물과함께 그사람을 내맘속에서 ??爭뺨牝箚?.
너무 괴로우니까..
너무 눈물이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