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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내가 늦잠을 좀 잤더니 쵸코님이 벌써 오셨네. 아 반가워라... 글 잘 읽었어요. 바쁜 아침시간 잘 보냈겠죠. 근데에... 어제가 분명 기억할 날 맞아요. 쵸코님 새옷을 입고서 만날 장소에 나타 난 것까지는 좋았는데 옷에다 커피를 쏟아서 위아래 할것없이 몽땅 젖어서 황당하고 참담 했던 그때의 기분이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함께 가보기로 약속했던 장소는 가 보지도 못한채 돌아와야만 했지요. 쵸코님이 의자에서 일어 서는데 엉덩이에서 커피물이 주루륵... 어휴...남의 말을 빌어서 쓰자면... 오짐 싼거 같았다니까요. ^^:; 옷이 마르니까 더 볼만해.. 암튼 착복식한번 요란하게 했네요. 지금은 이렇게 웃고 쓰지만 어제 그때는 정말 울고 싶었어요. 쵸코님.. 쵸코님몸에서 쵸코냄새가 나야하는건데 웬 커피냄새가?^^ 웃으면서 이만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내일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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