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첨 글올립니다 하도 답답해서 들렸습니다 며칠전부터 맘이 심란하고 답답합니다 여러가지로 일이 잘 풀리지가 않아 신랑한테 짜증만 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밖에 날씨는 화창한테 집에서 궁상이나 떨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