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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지...


BY ak0202 2001-05-12

오래사귄 사람이 있습니다..
집안반대로 다른여자랑 결혼했습니다.
부모님이 많이 엄하신 분이였구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한테 순응하면서 살던 사람이였죠.
만난지 세달인가 만에 그여자랑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그런말 안하던 사람인데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하더군요.
그때 그사람과 힘들더라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사람 많이 성실하고 착한사람이여서 나름대로
가정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 지금도 그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헤어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는군요.
그사람 가정버리거나 그런생각은 안하고 그냥 저와
계속 만나서 같이 있고 싶어합니다.
헤어지고 싶어서 결심은 하지만 너무 힘이들어서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그사람만큼 사랑할 사람 또 만날지 자신도 없구요.
힘이 드네요. 결혼한지도 벌써 몇개월째인데 어떻게
할지..넘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