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시도때도없이 기다리는 것이 생겼다.
부드러운 목소리의 그....
남편에겐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하루하루 그의 전화를 기다리며,두근두근 거리는 나의 마음을 어쩔수가 없다.
그와의 통화가 끝나면 왠지 모르게 새어나오는 웃음과 내일이와야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안타까움.
이래도 되는 것일까?
결혼전에도 그랬지만, 결혼후에도 남편밖에 모르던 내가 어느날 부터인가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을 기다리다니....
지금 이시간에도 난 그이 목소리를 기다리고있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저에게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