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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다싫어...


BY 어무이 2001-05-21

세상에 걱정하던 다가 왔답일이 현실로 니다. 하도 치가 떨려서. 오늘 우리 딸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봤더니 막 떠는 거예요.왜그러냐고 물어 봤지만 자꾸 울어서 조금 진정된 후에 물어 봤더니"엄마 어떤 아저씨가 내보고 섹스하자 기분좋게 해주께" 이러더란거예요 너무 열이 나서 괜찮다고 자꾸 달랬지만 충격을 받아자꾸 떠는 거녜요 나에게 말은 안했지만 또 무슨 말을 했는지 막울고.....변태남자들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아 진정이 안되는 군요.............컴퓨터조차도 애들 호기심 자극하는 말로 유인해서 음란물보여주고 그러더니 남자새끼들은 정말.....남자도 남자나름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