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아이들과 아빠가 모처럼 시간이 남는 날이 있어서 무작정
차를 타고 서해쪽으로 달렸어요. 아침은 휴게소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다시차를 타고 행선지를 정했어요.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꿈을....하는 만리포 해수욕장!
정말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말도 못해요.
그 바다가 온통 우리세상같았어요.
아이들도 시인이 되고 저도 덩달아 시를 지어보고 그랬어요.
한번 가보세요. 한가한 시간에 사람이 많은 여름을 피해서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고 모래가 너무나 부드러운 .....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