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오월이 지치도록 푸르러 가고 있단다. 잘있는거니? 늘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 힘들지? 그 옛날 너와 나 참으로 순수의 시절에 만나서 생의 반토막 길을 걸어 가면서도 가아끔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 하기에... 친구란 정말 오래된 포도주 마냥 묵을 수록 그 묘미를 알게 되나봐 인스탄트에 젖어가는 요즘 세상에 너와 같은 오랜 푸근함의 친구를 간직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감상에 젖어 허우적 거릴때도 넌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고 바쁜 시간 비집고 날 헤아려 줘서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 많은 날들을 또 넌 나와 함께 동행하리라 믿고 싶어 친구야~ 이래 저래 지치고 힘든 오늘 너를 떠올리며 나 위로를 갖는것 너는 알까? 잘 지내렴 언제나 분주하게 보내는 일상에서 너에게도 나 위로가 되는 친구의 자리 그거 하고 싶단다. 친구야 한번 보자 푸르름이 지쳐서 저어기 떠오른 달사이에 걸려있구나 고즈넉한 이 밤에 말이야 널 그리워 하며...
늘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 힘들지?
그 옛날 너와 나 참으로 순수의 시절에 만나서 생의 반토막 길을 걸어 가면서도 가아끔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 하기에...
친구란 정말 오래된 포도주 마냥 묵을 수록 그 묘미를 알게 되나봐
인스탄트에 젖어가는 요즘 세상에 너와 같은 오랜 푸근함의 친구를 간직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감상에 젖어 허우적 거릴때도 넌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고
바쁜 시간 비집고 날 헤아려 줘서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 많은 날들을 또 넌 나와 함께 동행하리라 믿고 싶어
친구야~ 이래 저래 지치고 힘든 오늘
너를 떠올리며 나 위로를 갖는것
너는 알까?
잘 지내렴 언제나 분주하게 보내는 일상에서 너에게도 나 위로가 되는 친구의 자리 그거 하고 싶단다.
친구야 한번 보자
푸르름이 지쳐서 저어기 떠오른 달사이에 걸려있구나 고즈넉한 이 밤에 말이야 널 그리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