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74

30대후반주부


BY eeejy 2001-05-28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보게 돼요.
나는 전업주부이거든요. 그런데 주위에 있는 엄마들은 파트타임이라도 가정을 위해서 경제적으로 보탬을 주고자 아이들 교육비 벌고자
일을 하는데 이렇게 무능력하게 있는것은 아닌가.
지금까지 나는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지내
왔는데 사람들이 나에게 아이들 다컸는데 집에서 뭐하고 있느냐며
한소리씩 하는거 있지요. ( 우리아이들은 지금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저는 초등학교때나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항상 아이들을 기다리며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거든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나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없을땐 아이들을 위해서 무슨 간식을 해줄까
이러면서 지내거든요. 그렇다고 나를 위해서 시간을 아주 못쓰는건
아니랍니다. 배우고 싶은것이 있으면 문화센타도 다니고 학교에서
하는 어머니합창단도 다닌답니다 이만하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