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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억울한 전기요금


BY kmslwj7499 2001-05-29

안녕하세요, 저는 억울한 전기요금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할께요. 저의는 한달 보통 180kw 이만원 정도의 요금을 냅니다. 셋 식구가 살며 저의 아랫집이랑 전자제품을 비교해도 저의가 많이 쓰는 편입니다. 4월분 전기요금이 칠만원, 5월분 전기요금이 세상에 십오만원이 나온 것 있죠. 두달전에 한전에서 검침을 했을때도 너무 많이 나왔다고 했는데 아랫집 아줌마는 계량기를 지켜 봤으야 하는데 중요한 일로 못 봤읍니다. 그런데 5월분 요금이 십오만이라니. 한전에서도 확인하고 전기공사한 사장도 와 봤지만 별다른 것이 없읍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잘 가는데 어떻게 합니다까? 쓰지도 않은 전기요금을 낼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확인을 해야할까요? 지금 계량기는 하루에 5kw정도 저의 집이랑 비슷해요. 마술을 부리는 건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