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별로 많이 사용하지 않은것 같은데 전기료가 많이 나오신다는 말씀이시죠?
이러한 경우 대게 한전측에서 문제를 파악하는것이 대분분 입니다.
하지만, 주부님의 경우 이미 한전측과 전기공사측에서 확인을 해보았다니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한전측에 다시한번 요청을 하셔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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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lwj7499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억울한 전기요금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할께요. 저의는 한달 보통 180kw 이만원 정도의 요금을 냅니다. 셋 식구가 살며 저의 아랫집이랑 전자제품을 비교해도 저의가 많이 쓰는 편입니다. 4월분 전기요금이 칠만원, 5월분 전기요금이 세상에 십오만원이 나온 것 있죠. 두달전에 한전에서 검침을 했을때도 너무 많이 나왔다고 했는데 아랫집 아줌마는 계량기를 지켜 봤으야 하는데 중요한 일로 못 봤읍니다. 그런데 5월분 요금이 십오만이라니. 한전에서도 확인하고 전기공사한 사장도 와 봤지만 별다른 것이 없읍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잘 가는데 어떻게 합니다까? 쓰지도 않은 전기요금을 낼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확인을 해야할까요? 지금 계량기는 하루에 5kw정도 저의 집이랑 비슷해요. 마술을 부리는 건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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