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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언니 글을 보고~~~


BY zude 2001-05-30



(언제나 그리움은 그렇게 다가온다

슬픔으로. 갈망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늘 비오는날 아침은 우울햇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곧울어버릴 잿빛바다를

함께 공유할 벗이 생기고 부터는

그런우울함들이 유~머가 되어 컴퓨터 모니터안에서

우리같이 뒹굴며 행복해한다..



굿이 인연을 따지자면 설명하기 우습지만,

우리 여기 사이버에서 너무나 소중한 만남을

얻엇으니, 나또한 누릴수잇는 이 공간이 좋다


언니야~~~ ^^

언니라 부를수 잇게해준 언니가 항상 고맙다

언니가 없어서 언니있는 언니들이 너무나도 부러?m는데

언제고 언냐~~~하고 부르면

응``하고 대답해주는 언니가 좋다


언니야`~~

내가 느낀 언니는 착하고 부드럽고 이뿐맘을 가진

그런 언니지...

지금 그모습그대로도 충분히 잘가꿔가고 있어

여기서 보낸 시간이 때론 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겟지만 .. 지금은 우리서로가 좀더 깊이 느끼고

알고 싶은맘에 또 음악이 있고.....(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절되고 개선될거여)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려고 자기무게 만큼

우리다 사십년을 애써왓으니,

이젠 삶을 향유할 시기지,

너무 서두러지 말자

산다는건 알고보면 너무나 허무한거지

여기서 뭘더 힘들여야 하겟어

죽어가면 한줌의 흙으로 묻혀갈것을....


조은 친구들이여

우리 있을때 잘하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