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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과 딸.....


BY 386 2001-05-30

우리 아들 하는 말
[신동엽에 러브 하우스] 아시죠
저두 자주 보고 있어요
우리 아들 가만히 보고 있더니 
참고로 우리 아달초딩 4학년
'엄마 저 사람들 힘들어서[돈벌기] 어렵게 사는거 아니야'
'응 그래'
'근데 저렇게[휭앙찰라한조명과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 시스템]
전기가 많이 들어 가면 돈은 누가네'
그리고 실내 구경 특히 화장실 구경 시켜줄때에는 
수돗물을 틀어 놓잖아요
근데...'엄마 저 수도세는 방송국에서 내 아까운데'
난 '띵옹'⊙⊙
우리 아들 정말로....
난 그냥 재미 있다고 보았는데 
우리 아들 영 엉뚱한 방향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우리 아들과 딸.....

우리 딸 
신라면 아시죠
제가 그라면 펜...
우리 딸보고 신라면 사오라 하면 항상 엉뚱한 라면 사와요
없다고 우리 딸[초1학년]
하루는 또 없다고 해서 내가 갔지요
그런데 슈퍼에 신라면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면서 물었죠
여기 신라면 많잖아
그랬는데......
'엄마 이게 신라면 이야 '푸'라면이지'
이게 왼말...
그래서 자세히 보니 한자로 메울신자가
우리딸눈에는 한글로 보였던거에요 
외 '푸' 자로 말이에요 ⊙-⊙
그래서 우린 푸라면 사와라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우리 아달과 딸중 누가 똑똑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