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일입니다 저두같은경험을하구있어요 같이 일하는 연하의총각사장 인데 눈에보이지않으면 안절부절못하겠구요 이게 아니다싶어 마음을정리하면 실제로 아파버립니다 정말사랑하느ㅡㄴ건지 다시한번짚어보지만 헤여질마음만먹으면가슴이 터질것같아요 하루에도열번은더 마음의정리를합니다 하지만 다시또 그립구............
가정 을버리고싶은마음은 추호도 없구 그이가좋은아가씨만났으면하면서도 가슴이끓어오구...... 신랑한테도느끼지않았던질투까지 생깁니다 마음의정리가 너무너무힘들어요 다른곳에 관심을 가지려해두 어디를가나 그이생각 뿐입니다 지금이순간두 그이의빈공장에와서 혼자 이렇게놀고 있어요 집에있다가도 걸음이저절로이곳으로 오게되지요 집이너무가까운탓도있지만 제마음을제가이기지못하는바보라서겠지요 정말힘듭니다 아닌줄알면서 이렇게행동하는것 저두제가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