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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BY ho96 2001-06-07

오늘 둘째아이까지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6살,5살 아들을 연년생으로 낳아 정신없이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매일 3시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중입니다.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많아 아직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을 배우고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야 하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