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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그리움


BY 응시 2001-06-09

꿈속에서.그렇게도.뵈었는데도 어찌..일어나서부터.. 그리워 그리워..보고파 보고파.... 느끼고 파..눈물은 이내 ?渗?.. 꺼쪄가는 듯....모든것을 놓아보고싶은 ... 무서운..어둠이...닥쳐오다가도.. 어느덧....저에겐..책임과.의무라는것이 목노아 울기에...이내...전보다.. 더..희망 부여잡고...미소 부여잡고.. 아픔.치유해야 한다는..그 일념으로.. 점 점...칠해갑니다.. 상처난 그 곪은 그 곳을...향해서.. 희망과...??션纛?약을 바르며.... 괴로워도 난 안 울어...하며 ..강한 주문으로...오늘 눈물..막아보렵니다.. 이내 가슴 가시박혀 ?驛?문드러진다해도. 소유할 수 없는것에 애착.... 너무 헛되고 과분한 욕망 접어봅니다. . . . 시간이 가면....무엇이든지 아물겠지요.. 그러나. 가만히.아문는것은 아니겠지요.. 열심히 .씩씩한 약 바르고... 참을성의..붕대 감고....아주 섬세하게 상처 메만지다 보면...언젠가.... 언젠가......아픔없는 흔적만이.... 남아 있겟죠.... 눈물의 ..그 ..의미속에 그..아픔은.. 여전히 기억될것이.. 아픔이면서도..충만한 행복으로 기억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