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구료 그대! 나 오늘 그대가 내곁에 있음이 왜 이리도 고마운지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몇일전 당신이 내게 던지 한마디가 당신을 너무도 밉게 만들더니만 오늘은 아니 매일 매일을 나에게서 당신의 존재란 나의 마음이란걸 이제사 깨달은듯 싶습니다 당신 언제라도 나보다 먼저 간다면 나는 그대를 영원히 원망할것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여 우리 네여자의 기둥이 되어주시구료 사랑합니다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