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히 알게된 한 사람..
아주 많이 사랑하게 되었던 한 사람..
아주 힘들게 잊으려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별과 간직함의 기로에서 잠시 이곳에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먼저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께 감사를 드리며..
영혼과 육체의 순수를 아름답고 예쁘게 간직 하시길
바라며 못난 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생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진 건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벅참이 타오르던 밀레니엄의 문을 연 2000년 4월이었습니다
난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말 있죠..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사람..
그 말을 경험 하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그때..
그리운 그사람이 나에게 외로움을 달래 줄양으로
컴퓨터 앞에 나를 앉혀 놓았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싫어했던 저는
좋아하는 작가의 글이나..때론 연애소설을
읽으며 지루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이버 쇼핑이나 해 볼양으로
컴퓨터를 켜고 이곳 저곳 서핑을 했습니다
그렇게 며칠 여러 싸이트를 구경하며 다니기
시작했고..
말로만 듣던 대화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